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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건조한 겨울철 눈 건강 주의
관리자 2012-11-20 14:47:51

춥고 건조한 계절 겨울, 생활습관 개선으로 안 질환을 예방하자

최근 가을비가 한번 내린 후로 본격적인 겨울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추운 날씨에는 건조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질환이 유행처럼 찾아오게 되므로 눈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겨울철 눈 건강을 해치는 질환으로는 안구건조증과 눈물흘림증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에 눈물이 부족하여 눈을 깜빡일 때 불편함을 느끼는 질환으로 겨울철 날씨는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평소에도 부족한 눈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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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조심해야 할 겨울철 안 질환으로 눈물흘림증이 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눈물흘림증은 건조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눈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이다. 심한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안구 표면의 눈물을 만드는 막이 불안정해지면서 눈물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현상이다.
 
◇겨울철 안 질환, 증상을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인천 부평밝은눈안과 정찬경 대표원장은 “겨울철에는 다양한 안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날이 건조해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눈에 안구건조증과 눈물흘림증이 자주 나타나는 환자가 많습니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은 평소 집안의 습도를 높여주고 인공눈물을 활용하여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물흘림증의 경우 찬바람이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외출 시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대비를 하는 것이 좋고 눈물이 흐르더라도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겨울철 안구건조증과 눈물흠림증의 경우 정 원장의 말처럼 증상을 제대로 알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는 방법과 함께 증상이 심할 경우 치료를 확실하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게 되면 각막의 상처도 더욱 심해지게 되고 눈물흘림증도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의 경우 인공눈물 점안으로 치료를 시도하거나, 눈물의 배출을 줄이는 방법 두 가지로 치료를 할 수 있고 눈물흘림증의 경우 눈물길이 부분적으로 막힌 경우 넓혀주는 치료를 하게 되고 완전히 눈물길이 막혀있게 되면 새롭게 눈물길을 뚫어주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
 
겨울철 방학시즌과 설날을 통해서 시력교정술을 실시하려는 이들이 많다.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 과거에는 시력교정술을 받기 힘들었지만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이 있더라도 시력교정술이 가능하다. 특히 라식수술보다는 라섹수술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전문의들이 많이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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