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밝은눈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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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mel90 all-laser라섹
수술일 : 2015.5.1

좌	우	수술후
-3.50	-5.00	1.5

제가 2016년 11월경에 다른 병원에서 하드렌즈 검사를 받고 시험착용을 했습니다.

근데 그때 처음 맞춰주신 보스톤 렌즈는 빛 번짐이 심했는데 제 동공에 비해 렌즈가 작아서 그렇다고 다른 렌즈를 다시 주문해 주셨어요

근데 그 렌즈는 렌즈 표면에 이물질이 자꾸 끼더라구요.

표면이 얼룩얼룩해지고 물방울이 맞히듯이.... 그래서 몇번 검사를 받았는데도 그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하여

먼저 환불해주시겟다고해서 환불받고 하드렌즈 전문으로 한다는 안경점을 알게되서 안경점이지만 그래도 갔습니다.

거기 가서 검사를 받고 맞췄더니 그때도 렌즈 표면에 이물질이 끼는 같은 현상이 생겨서 다른 렌즈를 다시 주문해 주셨는데

거기서 알아보니 렌즈마다 재질이 달라서 사람마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깔끔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괜찮은 렌즈를 받고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수하며 2년을 꼈습니다.

이제 바꿀 시기가 온것 같아 렌즈를 새로 맞추려는데 지금 착용하는 것도 표면에 이물질이 끼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른데서 새로 검사를 받고 맞추려고 합니다.

다 같은 눈이었는데 첫번째 꼈었던 렌즈는 빛 번짐은 심했지만 이물질은 끼지않고 깔끔했었고

두번째는 이물질이 너무 많이 꼈었는데 정말 렌즈 회사마다 재질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부평밝은눈안과에는 여러가지 재질의 렌즈가 있나요?

첨부파일에는 사진은 두번째로 맞췄었던 렌즈 크기는 크지만 표면에 이물질이 많아 꼈던 렌즈 착용 사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요?ㅠㅠ 이런 현상 없이 맞출 수 있는 렌즈가 있을까요?

참고로 7~8년 정도 전에 2년 정도 하드렌즈 꼈었던 경험이 있고 그 후에 소프트렌즈를 끼다가 2016년에 다시 하드렌즈를 끼려고 했던건데 저때와 2016년에도 첫번째 빛번짐이 심했던 크기 작은 렌즈는 저런 현상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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