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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13일째입니다
- 수술한지 13일되어가고있어요 ...회사동생 소개로 갑자기 하게되었는데 넘~~완전좋아요 이렇게 편한데 어떡게 안경을 쓰고살았는지...수술한 날은 눈이 불편할정도였는데 2일째랑 3일째는 정말 많이아팠어요 수술 괜히했나싶었는데 딱 두밤자고나니 거짓말처럼 편해지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잘했다싶어요 .... 지금은 안경쓴사람보면 무조건하라고 하고있어요 ...병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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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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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라섹 3주..
- 프라임 라섹을 한지 3주 정도 지났습니다..
눈이 조금 건조한거 빼곤 아주 잘보입니다.
수술하고 3일 정도는 마니 따끔거리고 답답했으나
3일이 지난 후부턴 아주아주 잘보입니다.
안경을쓴거랑 똑같이요..
한동안은 안경을 쓴거같은 착각에 없는 안경을 벗는 시늉도 많이했죠..
지금은 익숙해져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진작 하지않은걸 후회할만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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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강 |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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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수술 4일
- 제수씨의 권유로 라섹 수술을 하게 되엇네요.
8월 19일 수술후 2일동안 눈이 시렸지만 참을만하네요.
지금은 눈이 가까운것은 흐려보이지만 멀리 있는것은 잘 보이고 밤에 가로등 보면 등주변에 안개 낀것처럼 보입니다. 처음보다는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더 잘보입니다.
시력이 0.4-0.5라 일상생활에서는 안경을 착용하지 안고 우천이나 야간에만 착용했습니다.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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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희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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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라섹 2주후....
- 8월6일알 프라임라섹수술을했습니다
주변분들 얘기를 많이 참고하고 믿음가는
밝은 눈안과를 택하겠습니다
수술에 대해 별긴장을 안했는데
막상 수술대위에 누우니 저도 모르게 몸이 경직 되더군여..
수술 시간은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구여
첫날은 약간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둘째날은 자고 일어나니 눈뜨기가 힘들더라구여...
정말 이틀은 고생했습니다
금욜날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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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성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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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후기
- 동생과 동생친구가 밝은눈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해서,
추천을 하길래,그냥 상담차 한번 들렸었는데,
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밝은눈안과에서 저도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당일은 안아프다고 분명들었는데,
저는 수술당일부터 3일간 정말 아파서 죽는지 알았어요..
눈물도 계속 멈추질 않아서 힘들었는데,
보호 렌즈를 빼고 난뒤엔 정말 딴 세상에 온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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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희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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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후...
- 작년에 눈 다래기가 나서 왔다가 라섹수술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밝은눈안과에서 라섹수술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이 친절하게 검사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라섹에 대해 궁금한 점도 알게되었고, 무엇보다 수술후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없애 주셨습니다. 수술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해 주셨지요. 그리고 바로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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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림 |
20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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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수술 후기
- 라섹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병원을 알아 보던 중 친구의 소개로 밝은 눈 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라섹 수술 하려고 여러번 마음 먹었지만 솔직히 눈 수술이다 보니 겁이 많이 나서 선뜻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밝은 눈 안과에서의 라섹 수술이 잘되어서 수술을 추천하는 친구의 말을 믿고 용기내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쪽 눈 모두 고도 근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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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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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수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 이제 수술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안경을 중학교 1한년때부터 사용하다가 2년전부터 하드렌즈를
착용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하드렌즈도 조금 사용하다보니
불편한게 너무나 많더군요 ㅠ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중...!!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근시는 양쪽 -3.00~-3.50정도로
높지 않은 근시를 가지고 있었지만 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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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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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 시력교정수술에 이런저런얘기가많아서 겁도나고 했었는데,
막상 이번에 수술해보니 용기내서 하길 잘한거같아요
여름에하면 덧난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계절이랑은 상관없는거같아요ㅋㅋ
수술후 2~3일은 눈물이 좀 나더니
4일째인 지금은 눈물도 안나고 전혀 아프지도 않습니다.
병원 간호사언니가 너무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많은 경험으로 자신감있게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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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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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되었네요 ^^
- 지난주 월욜날 수술했어요~
약 8년 정도를 렌즈로 생활하다가 애기 낳고 너무 불편해서 라섹 수술 결심했지요 ㅎ
걱정반 기대반으로 하게 된 수술.. 둘째날 감기 몸살과 함께 남들보다 두배로 아프긴 했지만 수술 한거 하나도 후회 안하네요
딱 이틀 아프고 말더라구요..
아직 완전한 시력이 찾아온 건 아니지만 안경 없이 텔레비젼 자막을 볼 수 있다는 것.. 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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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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